고등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남가주 대학교 대학원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에서 영어교육학 석사를 졸업 하셨습니다. 본인도 영어 학원을 한 번도 안다니고 떠난 유학이라 처음엔 청취와 스피킹이 너무 힘들었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영어교육학을 전공하시면서 자신이 외국인으로서 영어를 보다 효과적으로 단기간에 익힐 수 있었던 노하우를 이론과 실무를 통해 터득하셨다고 하십니다. (본인이 막 영어 땜에 쪽팔렸던 얘기를 해주는데 정말 웃겻습니다. 특히 그 흑인 검은 양말 사건ㅋㅋㅋ)
교육학 석사에 만족하지 않고 UC Berkeley에서 Pre-MBA코스를 수료, UCLA, Stanford, Yale 대학 등 미국 아이비리그 권에 있는 유수한 대학에서 스피킹에 꼭 필요한 코스를 이수 했다고 합니다.
특히 스탠포드대학의 대중연설의 기술과 예일대학교의 비즈니스 영어코스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제가 본 선생님들 중에 학벌이 가장 좋으신 것 같아요.
그럼 스피킹 수업으로 넘어와서 앨리스쌤의 스피킹 수업의 특징을 알아보기로 하죠!!
일단 앨리스쌤은 좀 독한 거(?!) 같습니다. 정말 학생들로 하여금 입을 안 땔 수 없게끔 하는 기술(?!)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영어로 인사를 하셔서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신기하게도 수업참여 3일째 되는 날부터는 어느 정도 무슨 말을 하고 있구나 하는 감!! 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들어가면 개개인별로 간단한 레벨테스트를 통해 그 사람의 발음 및 문법, 문장 구성력을 평가하셔서 특히 발음교정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세요. 가끔 정말 correction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부담스러운 적도 있었지만 파트1 자체가 발음을 체크 하는 파트다 보니 그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앨리스쌤의 토익스피킹은 총 2달 코스로 진행이 되는데 군더더기 없이 정말 실전 시험에서 써먹을 수 있는 그 핵심 포인트만을 반복 또 반복을 통해 자동으로 입에서 튀어나오도록 훈련 시켜 주십니다.
총 6파트에서 각 파트별로 패턴을 익히고 시험을 보러 갈수 있게끔 알려주시니 그 패턴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시험을 치렀더니 정말 맘 편하게 시험을 치루고 왔습니다.
덕분에 짧은 시간에 만족할 만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2달동안 첫째달에는 레벨 5를 찍었는데 두달의 과정을 마치고 치룬 시험에서는 (스터디도 참여 포함) 레벨 7을 !!! 찍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토익 850정도 나옵니다.
이제 취업할 예정인데 토익스피킹 7하고 토익점수도 850 찍어서 제가 원하던 회사에 지원 할수 있을거 같아요.. ^^: 뭐 합격 되봐야 알겠지만..
제 토익 스피킹 성적표 올려요 보고 참고 하시구요,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