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플랜 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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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토끼 잡기 후기 입니다
작성자 : 정지원 작성일 : 2016년 1월 31일 일요일
삭제암호 : 조회수 : 8612
파일첨부 : TOEIC_20160109_805.jpg


2015년 11월 다니던 직장이 어려운 곤경에 처하게 되어 자의반 타의반으로 실직자가 되었고, 마흔 중반에 찾아온 이 혼란스러운 상황을 조금이라도 추스리기 해서 이플랜 어학원 토익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늦으막한 나이에 토익 수업을 처음 듣는지라
처음 몇 주는 수업 진도를 따라기가 버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토익 시험을 치른 것이 3~4년전이었으며,
그 때 650점 정도가 나왔었습니다.
물론, 따로 토익 공부를 하거나 하지는 않았고, 단순하게 제 수준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2 ~ 3년에 한 번씩 시험을 보곤 했습니다.


토익 공부만 몰두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아침 7시에 학원에 도착하여 2시간 가량 RC 공부를 하고, 오후 1 ~2 시간은 LC 위주로 공부를 했으며, 나머지 시간은 이력서 수정과, 면접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별도의 토익스터디반에 참가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요.
LC/RC 선생님께서 수업 전후로 짬짬이 저에게 조언과 관심을 주셔서 따라기기 힘든 수업이었지만 한 달 반가량 수업을 열심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2016 첫 토익 시험에서 800점을 돌파 하였습니다. LC는 어느 정도 만족 할 만한 점수가 나왔으나, RC는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증명이나 하듯이 기대 이하..ㅡㅡㅋ


시험을 치를 즘에 취업에도 성공을 하여, 토익 수업을 더 들으 수가 없게되어, 2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공부를 중단했지만  짧은 기간 나름 만족할 만한 점수가 나왔기에 선생님들께 감사하며... 함께 공부했던 30대 중반의 직장인들 힘내셨으면 합니다. 늦었다 싶을 때까 가장 빠른 때라 했습니다.   모두 목표한 곳에 취업을 하고, 목표한 점수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플랜 학원도 계속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