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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 달 토단박토익수업 듣고 915점 인증할게요~:)
작성자 : kimy 작성일 : 2014년 10월 1일 수요일
삭제암호 : 조회수 : 8399
파일첨부 : 12344456.jpg


제가 올해 5월부터 혼자 토익공부를 시작했는데 6월까지 2개월 동안 항상 비슷한 점수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600점대에서 점수변동이 거의 없었습니다. 항상 LC점수가 오르면 RC는 LC가 오른만큼 떨어지면서 계속 열심히 공부했지만 점수에는 큰 변동이 없어서 지쳐갈때 쯤에 지인의 추천을 통해 토단박 쌤들의 오프라인 강의를 청강하게 되었습니다.

7월 방학 때 처음 들었 던 청강 수업! 총 2시간 가량의 강의를 통해 기본적인 LC와 RC 문제 풀이 방법과 간단한 개인적인 진단과 문제점지적, 해결책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특히 진단고사 문제푸는 동안의 간단하게 저를 관찰하고 상담 결과를 통해서 정확하게 집어주는 토단박 수업이 실절적으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PART3, 4를 푸는 동안에 상당히 집중을 못하는 점과 PART2의 잘못된 문제풀이 방법에 대하여 지적하고 해결책을 LC 케이트샘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시험시간을 대비하는 마인드 컨트롤과 쉐도잉 시험과 아침에 LC를 풀어보고 가는 것이라던가 전체적으로 PART3, 4의 보기를 보고 문제를 푸는 방법 등 세세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RC의 경우 PART5, 6에서 시간맞추어 푸는 공부 방법과 실수를 줄이기위한 노력을 하라는 간단한 조언과 PART7에서 문제를 파악하는 간단한 방법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시험때 공부시간이 단축될 수 있었습니다.


6월달에 봤던 시험은 LC/RC 400/250, 합이 650 이였는데 그 후로 1개월 듣고 무려 265점 정도가 상승하였습니다. 토익은 단순히 영어를 공부하는 것보다 효율적인 문제풀이방법이 몸에 체득되었을때 가장 효율적으로 빠른 시일내에 점수를 낼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독학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낸 것이 헛된 것이 아닐수 있겠지만 토익의 점수를 올리는 것에서는 상당히 비효율적이었습니다. 학원을 다닌 달과 다른 달의 경우에 공부하는 시간과 노력이 크게 달라진 것은 아니였지만 단순히 공부방법의 변화를 통해 상당히 많은 점수의 상승을 가져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PS. 또 실제로 제가 스터디 그룹에서 조장직까지 겸하며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요. 나중에 강의를 듣게 되시면 꼭 스터디에는 참여 하셔야 점수가 빨리 오른다는 것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수업 : 토단박 750보장반




◆ 목표
강의내용 120% 이해하기




◆ 스터디 시간 및 장소
이플랜어학원 5층 206호 (11:20~ 1:00)




◆ 스터디 세부 계획
해당일 강의내용 복습


단어 하루에 100개
스터디교재 PART5 1set씩 풀고 강의내용과 연관지어 분석
LC PART2 1set씩 풀고 강의내용과 연관지어 분석



◆ 일일 스터디 계획
무작위로 선정된 스터디원의 강의요점 브리핑 팀원간 discussion
각자 풀이 및 분석해온 독해집 내용 mentor-mentee discussion
각자 풀이 및 분석해온 독해집 내용 팀원간 discussion




◆벌금

결석 : 5,000원
과제 미이행 : 자진신고: 3,000원, 사후적발: 5,000원

◆ 스터디 후기
저희 스터디 구성원들의 각자가 다른 종류의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고, 실력 또한 제각각이어서 처음 스터디 플랜을 수립하는 단계에서부터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문법정복’이라는 단일 목표를 향해 노력한다는 점에 근거하여 조금은 색다른 스터디진행 방식을 택하였습니다.

우선 강의내용은 [브리핑] 과 [토론]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당일 강의내용을 정확히 집중해서 듣고, 각자가 나름대로 사고와 분석과정을 통해 얻어진 엑기스만을 습득하는것이 그 취지였습니다. 스터디를 진행하는 동안 각자가 일정분량씩 스터디원들에게 브리핑을 하며, 문법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으며, 팀원들에게 창피당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개별적인 브리핑 후에는 팀원들간의 자유로운 의사개진을 통해 오답근거 및 정답근거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한문제로 20분 가까이 논쟁을 이어가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로인해 더 심도 있는 학습이 가능했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방식은 궁극적으로 강의시간 집중력향상은 물론, 수동적인 학습이 아닌 능동적인 학습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개별적으로 이미 방대한량의 문법지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쓰임에 대한 연습이 부족하였던 것을 부단히 연마하는 형식의 스터디 진행을 통해 스터디원 전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지속적인 ‘아웃풋’훈련을 통해 문제풀이에 소요되는 시간이 많이 향상되었다는 스터디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한 달여간의 스터디를 통해 스스로 분석하고 연구하는 훈련을 꾸준히 배양하였기에 이제 어려운 문제를 마주하여도 당황하고 지레포기하기보다는 다각도로 분석하고 논리적으로 접근하려는 능력이 배양 된 것 같습니다.

모두가 초심으로 돌아가 ‘아는것’과 ‘익숙한것’을 구분짓는 혜안을 갖기위해 노력하였고, 차근차근(step-by-step), 결코 서두르지 않고 ‘문법정복’의 여정을 순조로이 진행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토단박 수강예정이시거나 지금 현재 수강중이시라면




스터디와 매주 실시하는 모의고사 특강까지 모두 참여하세요 그래야만이 가능한 점수라고 생각합니다 ...★




이 자리를 빌려 케이트, 죠셉킴 선생님의 노고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