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토익성적에서 715(엘씨:370/알씨:345)점 달성했어요~ 성적은 별로 높지 않아 부끄럽지만 생각보다 점수가 많이 올라서 쓰게됬습니다. 제가 토단박 강의를 청강하고 처음 들었던게 지난 11월 이었는데 한 달 수업 들은 것 치고는 진짜로 많이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수업방식이나 흐름은 앞에 많은 분들이 써주셔서 생략하고 제가 가장 좋았다고 생각되는 부분 위주로 쓰겠습니다.
[스터디 학습] 말 그대로 저는 가장 좋았던게 LC 학습과 스터디 학습이였습니다. 제가 수업집중이 많이 힘들었는데 (책상에 30분 넘게 앉아있으면 잠이 쏟아져서;;) LC수업과 스터디 학습은 재미있어서 잠도 안오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 스타일] 먼저 LC수업은 따라읽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문제풀이를 하고 따라읽기를 하게되는데 최대한 들리는 대로 따라읽기를 합니다. 특히 발음보다 억양에 중점을 두고 따라읽는데 이걸하면서 듣기실력이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또 LC수업을 주로 실제 토익 문제와 ETS 토익교재위주로 하기때문에 실제 시험에 나오는 외국인 발음과 억양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영국식 발음을 사용하는 남자 성우 한명이 참 듣기 어렵더라구요.)
[스터디 진행] 스터디 학습은 조원끼리 진행하는데 선생님들이 번 갈아 가시면서 들어오셔서 옆에서 계속 체크하면서 스터디방식을 교정해 주십니다. RC를 주로 하는데, 설명하자면 파트5,6의 경우에는 자리,어휘 구분하고 정답근거를 서로 말하면서 배워나가는데, 초기에는 서로 어색해서 정답만 짚고 넘어가는식이였지만 조원과 조금 친해지고 나서는 비슷한 표현과 정답 근처에 사용된 문법이나 숙어 등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서 하기 때문에 복습도 많이 되고 정말 많이 배울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방법입니다.
스터디 학습이라는것을 저는 처음해봤는데 일단 학원에 대한 흥미유발과 새로운 사람과 친분을 쌓는다는 즐거움(?) 때문에 지루하지 않은 굉장히 유익한 수업방식이라고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학원 수업시간에 포함된 스터디 시간에만 학습을 했지만 나중에 조원분들과 친해지고 나서는 따로 모여서 공부하게 될정도로 학습에 대한 열의를 키우는데 도움이 많이 된것 같습니다. 물론 그 스터디 학습때도 선생님들께서 가르쳐주신 스터디 방식을 따라했구요.
지금도 학원을 다니는 중이구요. 스터디 역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책상에 앉아 앞만 보면서 공부하는게 잘안되시는 분들한테 선생님들 강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한테 감사드리고 스터디를 함께한 형, 누나, 친구, 동생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덕분에 성적이 많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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