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부터 4개월 동안 토단박 토익 수업들었던 이정아 학생이에요. 꾸벅~ 헤
처음엔 2달만 기초반에서 투자해볼까 해서 왔었어요.
솔직히 토익점수가 급한것도 아니고 해서 막연한 마음으로 왔었었죠ㅋㅋ
상담 때 남상헌 선생님께서 목표점수가 몇 점이냐고 물어보셨을 때 그냥 2달에 5~600점? 이라 답했는데...
영어실력 보다 초스피드로 점수 받는 것이 목적인지, 계속 실력이 유지되도록, 차근차근 단계를 밟을 것인지를 물으셨어요. 그리고는 제가 2학년이고 졸업 뿐 아니라 취업도 생각하면, 적어도 700점은 잡아야 한다고 했어요.
지금 제 점수가 875이니까 개천에서 용났죠?
상담 받기 전엔 토익이라는 것이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정신 차리고 공부했어요ㅋ 이플랜에서 쌤들이 짜주신 스케줄대로 믿고 수업듣기 시작했는데, 운 좋게도 토익 할인 이벤트 때 등록해서 수강료도 할인받고, 모의토익이랑 무료특강 들으면서 거의 학원에서 살다시피 했나 봐요.
2달 동안은 정말 정신없이 문제 풀고, 이론 정리하고(필기하고) 하면서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학원을 많이 다녀본 것은 아니지만, 어렵기만 할 거라는 영어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 주는 수업인거 같아요.
강사님 수업은 컨셉이 잡혀 있는 것 같아요. 중요도를 정해주셔서 문제를 풀때 우선순위로 보아야 하는 부분부터, 쓸데없는 부분은 잘라내고, 핵심내용만 구분할 수 있는 방법까지....
토익 공부하면서 시간조절을 못해서 좌절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이제 그건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그저 스킬만 알려주시는 수업이라기 보다, 영어 자체를 쉽게 ,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시는 거 같아요.
딱 수업을 들어보면 토익? 영어? 그거 별거 아니구나~ 이런 느낌이 들어요 ㅎㅎ
8월을 마지막으로 보장반 수업 듣고, 아직 부족한 점은 많지만 처음 목적도 없이 학원을 방문했던 저의 모습에 비하면 많은 발전을 한거 같아요~ 이 모든것은 남상헌 쌤과 방시원 쌤 역할이 컸겠죠ㅎㅎ
예전에 저처럼 그저 토익이라는 것이 있고 언젠간 해야지~ 그냥 막연한 생각만 하시는 분이라면 목적을 만들어주고 계획까지 세워 주는 일대일 상담부터, 학생들 관리 잘 해주고, 강의도 믿고 들을 수 있는 수업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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