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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재취업 성공기!!!(OPIC 수강후기)
작성자 : 김여준 작성일 : 2013년 6월 27일 목요일
삭제암호 : 조회수 : 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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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오픽학원 이플랜 키라쌤 오픽 수강후기-



오픽이란것을  처음 접한 것은 2월말경 삼성으로 이직을 하면서 면접등 기타등을 다 통과하고 이젠 됐구나 하고, 생각하려던 찰나에 기본적인 오픽등급을 따야한다는 청천벽력같은 소리가..


그것도 올해부터 기준이 강화되어 작년까지는 IL였지만 올해부터는IM을 꼭 따야한다는(곧바로 오픽이 과연 뭔가 하면서 인터넷 검색해봄)


 40대후반이 되기까지 공대출신에다가,내가 대학졸업 당시에는 취업이랑 영어랑은 별로 상관관계가 없던때라 영어랑은 별로 친하지도 않았구,??회사에서도 국내에서 근무 하다보니 영어랑 만날 기회 조차없이 20여년을 보낸터라 오픽이란 소리에 삼성취업은 물건너 갔구나 라는 절망감 속에서 이것저것 알아보다 부평파고다 학원에 2개월코스의 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고, 7명정도의 인원이었으나 한명을 제외하고는 2개월차였고, 대부분이 학생이거나 갓졸업한 친구들이라 영어실력이 장난 아니어서 다시 한번 절망에...


어쨋든 나름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열심히 한달을 보내고,,첫시험을 3월말에 응시, 그러나 결과는 나름 대박! IL이나옴 그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좋았음ㅋㅋㅋ


이거모야..괜히걱정했네 하면서 절망에서 급희망 내지는 교만까지 생길 정도로 별거 아니군 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왜냐하면 학원진도는 반정도밖에 안나갔고, 물론 전반적으로 한번씩은 보긴 봤지만 모든주제의 스크립을 하나씩밖에 만들지않아 콤보문제가 나오면 동일하게 대답했고 패스한 문제도 있고해서 시간이15분정도 남을 정도로 그냥 경험상 본시험에서 바로 밑등급인 IL을 얻었으니 너무나 자신감이 생김.


그래서 그다음달은 주제별 스크립을 콤보위주로 준비하고 공부했던 교재인 해커스 뉴오픽 스타트를 (갠적으로는 이교재가 나같은 진짜초보한테는 딱 맞는 교재인거 같음 강추!)


2,3번정도 외우고 대망에 4월말 시험을 보러감.


삼성측에서도 지난달 등급을 보고, 될거라 예상하고  입사를 기정사실화 하는 눈치임 ㅋ ..


시험은 지난달보다는 더 잘본거 같고 패스한것도 없었고, 시간도 5분도 채 남지 않을 정도로 주저리 주저리 했으나 의외로 공부한 내용보다  돌발주제에서 너무 많이 나옴 .해외여행콤보,의상콤보등이 나왔으나 그런데로 대답하고 자기소개하고 마지막 질문에 IM이 꼭 필요하니 부탁한다는 멘트까지 넣어 별일없으면 나올거라 예상하고 신나게 지냄..  그러나 결과는 저번달과 동일한 IL 갑자기 멘붕, 나름 준비도 많이하고 외우기도 몇번씩 한건데  IM이 나오지 않으니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막막함과 실력도 없이 단순히 외워서 하는것에 대한 한계를 느껴 완전한 절망감에 빠짐.


이것저것 고민해보니 문제 적중률이 두시험다 50%정도밖에 안되고


돌발토픽위주로 문제를 받었던거 같음 ㅠㅠ,


그담은 모가 잘못되었는지 앞으로 어떻해 보완을 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다는 혼란감이 들고 삼성측에서도 입사연기 결정내려,결론은 25일 규정에의해 한달간 입사는 연기되고  기회를 한번 더 주기로함.


그러나 담시험 이라고 IM보장이 없어, 정말로 초초해 하고 있었는데


아는지인이 주안 이플렌학원의 오픽강좌가 기초반이 아닌 실전반 위주로하고 샘도 의욕적으로 잘 지도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5월19일을 타겟데이로 잡고(그래야만 5월중 결과가 나오고 6월달부터 입사가 가능해짐) ??


이플렌 학원에 찾아가서 5월초에 등록함 강의를 들어보니 역시 잘들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음.정말 말그대로 실전반인거 같음.


아마 처음에 수강했으면 나같은 완전 영어초보는 좀 헷갈리고 따라가지 못했을지도 모름.시험 보기전 2주 정도였지만 셈께서 많은걸 가르쳐 주신거 같다. 크게는 벡서베이 중요성, 또 난이도 선택 하는거 , 셤 채점하는 방식등 이것들만 해도 아주 크고 결정적 인걸 배운거 같음.


거기다가 내가 달달외운 스크립에 빼먹은것도 지적해주시고, 엉망인 발음도 교정해주시고, 글구 중간중간 점수따기 좋은 표현도 넣어주시고,, 아,,이래서 IM이 안나온거구나 라는것을 깨달게됨.


근데 셤보기까지 시간이 너무 없음, 돌아서면 잃어버라는 나이라 기존에 외웠던거도 점검해야하고 새로 알려주신 표현도 외워야하고,아뭏튼 시간이 흘러 셤을 보게 되었으나 내심은 저번 시험보다도 자신이 없었음, ??외웠던것은 생각이 않나고, 새로운표현은 버벅되고,심지어는 자소서까지 3번정도 버벅됨..으...물론 문제는 다 알아 들었고,


백서베이를 셈이 가르쳐준데로 하니 특별히 세는 문제가 없어서 본시험중에 가장 쉬운 문제를 받은거는 같은데 문제는 내가 연습이 덜 되었던거 같아서 엄청 불안함.


직장3단콤보,콘서트3단콤보,영화콤보,하이킹(가져가는것,경험등)콤보등이 나왔고 좀 의외의 주제로는 호텔3단콤보(호텔묘사,경험등)이 나왔고 셤시간은 버벅되느라,말을 만들어 내느라 좀 모자라 맨 마지막문제는 반쯤 얘기하고 끝을 냄.


막상 셤을 보고나니 저번보다도 자신이 없었고,버벅 되지않은 문제가 없었던거 같음 ㅠㅠ


도저히 IM이 나오지 않을 느낌에 또다시 절망 이젠 포기하고 딴회사에도 컨택을 하던중..


결과는 간신히 인지는 모르겠으나 IM이나옴 ㅎㅎ


셈과 공부하던중 말씀하신 외우는게 능사가 아니고 얼마만큼 자유롭게 얘기 할수 있는지,외우면 오히려 티가 나서 점수를 받지못한다는 셈의 말씀이 맞는 순간 이었던거 같습니다..


그외에는 앞에서 언급한 것들을 짧은 기간이 나마 뵈우지 못했으면 아마 지금 IM을 받지못하고 삼성은 다시 입사연기 내지는 딴회사를 지원중에 있겠죠 ㅎㅎ


결국은 셈한테 2주간 배우고 ,그것도 나자신이 많이 혼란하고 초조한 상태라 셈이 가르쳐주신 내용들이 아니면 그런성과는 불가능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회사에서도 기다렸는지 성적 나오자마자 곧바로 입사처리가 되고 6월부터 출근, 곧바로 연수들어갔다가  이번주에  나와서 이렇게 늦게나마 후기를 씁니다,,


셈한테  감사를 드리고 진작 뵈었다면 IM2,3도 가능했지 않을까라는 기분좋은 상상도 해봅니다.


정말로 중요한거를 가르쳐 주신거 같고요, 일대일 맞춤식 교육이 좋은결과들을 내는거 같아요.


딴데는 왜 그런 중요한것들을  안가르쳐 주는지 아직도 의문이 듭니다.


회사다니면서도 계속 오픽공부를 해야만 하구요, 또 셤볼때  셈한테 점검받겠습니다 ㅎㅎ


출근해보니 사무실에 외국인들도 몇몇이 같이 근무해요 근데 정말로 셈 발음데로 삼성을 "쌤쏭"이라고 발음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한번 감동을 ㅋ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