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두 선생님께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인천 주안 이플랜 어학원의 남상헌 선생님과 방시원 선생님의 대박토익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따끈따끈한 성적이 나와 기쁜 마음에 후기를 쓰려고 날라왔습니다. ^^
8월 토익 시험 560점 (LC : 290 / RC : 270) 에서,
9월 토익 시험 785점 (LC : 390 / RC : 395) 으로 총 275점이 향상 되었습니다.
잘했죠? ^^
제가 한 것은, 남쌤 수업을 하루도 지각 않고 빠짐없이 들은 것밖에 없습니다.
따로 공부한 것도, 혼자 문제집을 풀거나 인강을 들은 적도 없습니다.
제 점수가 토익 고득점도 아니고, 또한 제가 필요로 하는 점수도 아닙니다.
저는 늘 영어가 싫었고, 당연히 못했으며,
저도 토익 공부는 하기 싫지만, 대학원 진학 때문에 점수는 필요한 그런 일반인입니다.
참고로 제가 지원하려는 곳은 토익 800점을 요구합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자~!!
영어는 해도 안오른다는 막연한 패배의식을 갖고 있던 제게 한달만에 받은 785라는 점수는....
제겐 그냥 '기적'입니다.
남쌤 말씀처럼 저도 영어를 싫다고 해서 영어에 돈과 시간을 적게 들인 것이 아니더군요.
아니, 중학교때 부터 과외니 학원이니 지금보다 훨씬 많은 돈과 시간을 들인 과목이었습니다.
친구 추천으로 다른 학원을 전전긍긍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점수는 같았고, 오히려 500점대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학원 수시 원서를 낼 때쯤, 제 점수로 원서를 낼 수 있는 학교는 매우 한정적이었고 저는 대학원 진학을 내년으로 미뤄야 했습니다.
종로 모 학원의 토익 강좌를 들었습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희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제야 남의 말만 믿고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하루 반나절동안 온갖 토익 학원 사이트, 강사 까페, 추천 후기 글들을 다 뒤지다 남상헌 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올해 들어 한 선택 중 남쌤의 토익수업을 등록한 그 선택이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동안 남상헌 선생님께 배웠던 학생들의 진심어린 후기에 끌려 이렇게 운좋게 선생님을 만났듯이, 제가 이 수업에서 느낀 바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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