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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 성적표 공개-레벨 6
작성자 : 김영진 작성일 : 2012년 4월 22일 일요일
삭제암호 : 조회수 : 8009
파일첨부 : 토스.JPG



Valen 선생님의 토익스피킹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수강후기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알려드리고자해서 입니다.


저는 해외로의 인턴 지원을 위해 이 토익 스피킹 수업을 3월달에 신청했습니다. 두달안에 레벨6라는 성적은 받아야 지원 자격은 물론 면접에서 조금이라도 가산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정말로 급한 마음으로 시작하게되었는데요. 처음엔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 수업 진행도 영어로 할 뿐만 아니라 제 머릿속에 있는 영어들을 잘 구성지어 입 밖으로 표현해낸다는게 여간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첫 한달 동안은 책을 가지고 파트별로 차근차근 수업을 진행해 나갔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저도 앞서나가지 않고 그저 선생님의 진행방식을 따라갔습니다. 제가 예습은 별도로 하진 않았고 수업전에 한 10분에서 20분정도 먼저와서 그날 배울 내용을 간단히 훍어보고 수업을 듣고, 수업이 끝난 다음엔 바로 집에와서 그날 배운 것을 복습하고 내준 과제까지 그자리에서 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건 선생님께서 가르쳐준 규칙이나 틀같은 것을 최대한 적용하면서 과제를 해야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쓰시는 규칙이나 틀이 시중에 나와있는 책하고 비슷한부분도 있지만 다른 부분도 많았기때문에, 저는 일단 선생님의 방식을 믿고 그 방식을 과제를 하면서 계속 연습했습니다. 수업이 없는 수.토.일도 과제는 많이 내주시기 때문에 공부 어떻게 할지 따로 고민은 안하셔도 될겁니다.





이렇게 한 달 동안 연습을 한 후, 4월 8일에 토익스피킹 시험을 신청하고 하루에 모의고사 1회분씩을 풀었습니다. 그동안 배웠던것들의 복습도 중요하지만 토익스피킹같은 시험은 순간의 순발력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계속 새로운 것을 접해보고 실전처럼 연습을 해봐야했기 때문에, 수업이 끝난 후 복습하고 과제를 마무리 한다음에는 모의고사를 하루에 1회분씩 풀었습니다. 처음엔 진짜 시험 보는 것처럼 문제를 풀고 다푼 다음에는 문제하나하나를 시간제한없이 다시한번 소리내어 제대로 풀어보고 마지막에는 직접 노트에 제가 입으로 말하는 내용들을 손으로 써내려갔습니다. 쉽게 말해 똑같은 모의고사 한 회분을 세 번씩 풀어보았다는 애기지요. 그리고 4월 8일에 처음으로 토익스피킹 시험을 보았고 이 시험에서 딱 130점으로 레벨 6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참 운이 좋았던거죠.





지금은 성적이 아닌 영어면접을 위해 이 수업을 계속 듣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급하게 레벨 6이상의 성적이 필요했기 때문에 수업을 다 듣지도 않은 상태에서 시험을 치렀고 운이 좋게도 괜찮은 성적을 거둔 케이스입니다. 물론 그동안의 제 노력도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기도 했겠지요^^; 급하신 분들은 어쩔수 없지만 급하지 않은 분들은 두달 수업을 다듣고 시험을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수업 시간 선택은 가능하면 사람이 적은 시간을 선택해서 들으시길 바랍니다.(제일 좋은건 혼자 듣는 거지만 이건 좀 힘들고, 두명에서 세명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영어 한마디라도 더 할 수 있으니까요. 스피킹 수업이니깐 수업시간에 최대한 말을 많이 할려고 하시구요.^^